철로 열어가는 행복한 미래, 기술력으로 인정받는 성원제강
현죽유물전시관이 2017년 5월 16일, 김제 문화예술회관 내 2층 규모로 정식 개관하였다.
현죽유물전시관은 성원제강 서원석 회장이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도자기류와 민속품류, 회화류 등
각종 유물 933점을 기증하고, 전시관 조성비용 1억을 기탁하여 조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