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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준 성원제강 회장, 이웃사랑 실천으로 '코로나 한파' 녹이다

관리자 2021-10-29 조회수 1,986


                 


서상준 성원제강 회장이웃사랑 실천으로 '코로나 한파'녹이다


서상준 성원제강 회장(사회복지법인 현죽재단 이사장) 서울 지역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집수리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행사는 국제로타리 3650지구에서 주최하고 현죽재단에서 후원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현죽재단 서상준 회장은 "코로나19 제한된 여건이지만 국제로타리와 함께 봉사활동을   있어 보람찼고


특히 선정된 어르신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무척 행복했다"고 전했다.


현죽재단은 성원제강의 창립자이신 故서원석 이사장께서 노인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1999년에 설립돼 노인복지시설노인복리


후생사업을 지원하는 노인복지가 목적사업인 재단으로 특히 어려운환경에서 어르신을 부양하는 전통적인 ()와경로사상을 장려하는


() 실천한 공로자를전국에서 매년 선정하여 코로나19 이전까지 어버이날과 노인의 날에 효자효녀효부를 대상으로현죽효행상을 


시상해 왔다.


현죽재단은 다양한 봉사사업 통해 취약한 어르신들이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과 후원을 받을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매년 청운효자동에


한여름 어르신 삼계탕 나눔 행사 후원해 왔으며 코로나19 인해 올해 7 28일은 작년에 이어 식사대접 대신 100여명에게 포장용 삼계탕을


배달했다.


후원과 더불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현장에서 느끼는 감동을 늘려갈것이고 정기적인 행사로 정착될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하고 있다.


 회장서울지역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사업 봉사활동 실시


매년 청운효자동에 한여름 어르신 삼계탕 나눔 행사’ 후원


박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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